FAQ

자주 묻는 질문

도입을 검토하면서 자주 받는 질문들입니다. 여기에 없는 내용은 문의해 주세요.

제조 AI를 도입하려면 데이터가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판단 기준은 "설비가 겪는 변동을 한 바퀴 돌았는가"입니다. 계절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는 공정이면 여름과 겨울이 모두 포함돼야 하고, 품목별로 조건이 다르면 주요 품목이 들어가야 합니다. 보통 3~6개월치로 1차 모델을 만들고 운영하면서 보강합니다. 불량 데이터가 거의 없는 경우에는 정상 데이터만으로 학습하는 이상 탐지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전혀 수집되고 있지 않은데 시작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그 경우 데이터 수집 인프라 구축이 첫 단계가 됩니다. 설비에서 신호를 뽑아내고, 형식을 표준화하고, 저장 구조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이 단계 없이 AI부터 붙이면 결과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도입에 얼마나 걸리나요?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한 공정의 특정 문제를 다루는 과제는 수개월, 데이터 인프라부터 구축하는 경우는 그보다 깁니다. 임픽스가 수행한 구축 사례의 66%는 2개년 이상 이어진 중장기 프로젝트였습니다. 처음부터 공장 전체를 대상으로 잡기보다 한 라인에서 검증하고 확산하는 편이 결과가 좋습니다.

기존 MES/ERP와 연동되나요?

연동됩니다. 산업 통신 표준(OPC-UA)과 자산 기술 표준(AAS)을 적용해 기존 시스템과 설비를 연결합니다. 구형 설비가 OPC-UA를 직접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게이트웨이를 통해 연결합니다. 분석 결과를 새 시스템이 아니라 기존 MES 화면 안에 넣은 사례도 있습니다.

정부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임픽스는 2018년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등 정부 과제를 공급기업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과제 기획 단계부터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부지원사업 안내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GMP 같은 규제가 적용되는 현장에도 도입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제약·바이오 현장에서는 CSV(컴퓨터 시스템 밸리데이션) 대상 여부를 먼저 구분하고, 데이터 무결성(ALCOA+)과 감사 추적 요건을 충족하도록 수집 경로를 설계합니다. AI를 넣는다고 규제 요건이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데이터가 어디서 왔고 어떻게 가공됐는지를 남기는 설계가 더 중요해집니다.

구축이 끝난 뒤에는 어떻게 되나요?

모델은 시간이 지나면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설비 상태와 공정 조건이 계속 바뀌기 때문입니다. 임픽스는 구축 이후 모델 재학습과 운영 유지보수를 계속 맡습니다. 사후지원을 별도 사업 영역으로 두고 있습니다.

AI가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알 수 있나요?

확인할 수 있습니다. A²LAB에는 설명 가능한 AI(XAI) 기술이 적용돼 있어, AI가 특정 조치를 제안한 이유와 판단 과정을 논리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과만 제시하는 시스템은 현장에서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어느 솔루션부터 도입해야 하나요?

현재 데이터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데이터가 모이지 않고 있다면 B²LAB(빅데이터 플랫폼)이나 데이터 표준화부터, 데이터는 있는데 활용이 안 되고 있다면 A²(분석)나 V²(비전 검사)처럼 특정 문제를 푸는 모듈부터 시작합니다. 전체를 한 번에 도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A²LAB과 예전 제품인 OWP는 어떤 관계인가요?

OWP는 임픽스의 초기 대표 제품인 스마트공장 솔루션으로, MES·SCM·GMP 관리·Smart HACCP·WMS 등 단위 모듈과 설비 데이터 수집 계층(OWP-F)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지금도 기간계 시스템의 토대로 동작합니다. 다만 현재 회사의 주력 플랫폼은 AI 자율제조 플랫폼인 A²LAB입니다. OWP가 데이터를 모으고 운영 시스템을 떠받치는 층이라면, A²LAB은 그 위에서 AI가 판단하고 제어하는 층입니다.

해외 공장에도 적용할 수 있나요?

문의해 주시면 조건을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데이터 반출 제약이 있는 경우 온프레미스나 엣지 기반 구성으로 접근합니다. 영어와 일본어로도 상담이 가능합니다.